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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협회·단체 하나로‥'한국인터넷산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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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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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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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산업의 대표 기업 및 업종을 망라하는 산업 단체가 출범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이기형),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주만),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최관호)는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사무실에서'한국인터넷산업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협의회의 초대 의장에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이기형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추대됐다.

이들 협회들이 자발적으로 협의회를 출범하게 된 것은앞으로 개별기업 또는 특정 업종의 이해보다는 국내 인터넷산업 공통의 산업 환경의 영향이 중요시 되고 있다는 데 따라서다.

국내 인터넷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는 점차 확대되는 반면, 모바일과 스마트 디바이스 등 서비스 환경의 변화는 새로운 경쟁 질서를 만들어 시장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협의회는주요 협회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개별 기업이나 협회가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환경과 산업발전 정책 등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통해 인터넷산업 전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기형 한국인터넷산업협의회의장은 "인터넷산업 내의 다양한 기업들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인터넷생태계 내에서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 같은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국내 인터넷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국가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편익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협회 및 단체의 뜻을 모아 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고출범 배경을설명했다.

또 "협의회는 현재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로 구성되어 있지만 출범식 이후 전화결제산업협회, 온라인광고협회 등 관련 협회 및 단체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협의회 출범식에는 각 협회 회장들과 주요 회원사 대표 및 임원(NHN 김상헌 대표, DAUM 최세훈 대표, SK컴즈 주형철 대표, 네오위즈 윤상규 대표, 엑토즈소프트 김강 대표, 인터파크INT 이상규 사장, 롯데닷컴 김경호 이사 등)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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