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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촌체험관광 ‘대박’…126만명, 131억 소득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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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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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 농촌체험관광이 전남도 내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도 내 132개 농촌체험마을에 12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13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방문객은 66%, 소득은 14%가 늘어난 것이다.

마을 당 평균 방문객 9500명, 1억원의 소득을 올린것으로 농촌체험관광이 농가소득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 향매실마을의 경우 마을 축제인 ‘동네방네 매화잔치’ 및 지역 대표 농산물인 매실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매 등을 통해 연간 1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광양 도선국사마을도 백운산 휴양림 등 수려한 마을 경관과 민박시설 활성화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3만5000명의 관광객을 받아 4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도시지역 초등학교(광주 145개교 11만5000명·전남 5개 도시 168개교 7만9000명)와 도 내 체험마을 간 농촌체험교육을 더욱 확대하는 등 보다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험마을 홍보, 마을 수용태세 및 체험프로그램의 질 개선,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등 체험마을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순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은 도시민에게 휴양지이자 관광지, 교육의 장으로써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며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 농외소득 창출원이자 도농교류 핵심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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