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전남 장성군 스포츠바우처 사업 본격 추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6 14: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장성=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 장성군(군수 김양수)은 저소득층 유소년 및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의 유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태권도 등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 바우처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의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해 인근 공공사설 체육시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기금과 군비를 포함해 3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와 달리 스포츠용품 바우처는 폐지하고 월 최대 6만원이었던 스포츠강좌 지원금을 올해는 최고 7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또, 신청자가 없을 경우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내 만 7세부터 만 19세까지 유소년 및 청소년이다.희망자는 오는 2월 15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2월말까지 이용대상자의 한도 부여 및 승인 심사를 거치며,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는 3월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웹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지난해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통해 스포츠 강좌 331명, 스포츠 용품 54명 등 총 400여명에게 25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체력증진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체육활동을 못하는 유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