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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거래 실종···서울 아파트값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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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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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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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매매]서울 -0.02% 신도시 0.00% 경기·인천 0.00%

서울 아파트 매맷값이 설 연휴 탓에 거래 자체가 없는 가운데 소폭 하향 조정됐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월23∼27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2%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0.06%) 강동(-0.05%) 도봉(-0.03%) 서초(-0.03%) 강남(-0.02%) 강서(-0.01%)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설연휴 거래 실종···서울 아파트값 0.02%↓
송파구에선 재건축아파트가 추가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일반 중대형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문정동 문정래미안 등 중대형 면적이 1000만∼4000만원 정도 내렸다.

2400가구에 달하는 고덕시영 아파트 이주로 전세난 우려가 컸던 강동에서는 일부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호가를 낮췄다. 고덕동 고덕시영현대 중소형이 1500만원 정도 하락했고 명일동 삼익그린1차 아파트도 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도봉구의 경우 거래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방학동 대상타운현대, 삼성래미안1단지 등이 중대형이 250만∼500만원 정도 내렸다.

신도시도 설 연휴 기간에는 거래가 잠잠했다. 평촌은 거래가 없는 가운데 일부 중대형 아파트가 매물로 나오면서 매매가격이 한 주 전보다 0.02% 하락했다. 호계동 목련우성7단지 등 중대형이 500만∼1000만원 정도 내렸다. 나머지 지역은 모두 거래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경기·인천도 연휴 기간인 탓에 거래가 없었다. 광명(-0.01%) 의정부(-0.01%) 수원(-0.01%) 고양(-0.01%) 등이 소폭 내렸고 그 밖의 지역들은 변동이 없었다. 광명에서는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이 250만원 정도 하락했고 의정부에서는 민락동 송산주공5단지가 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 팀장은 "설 연휴 때문에 전반적으로 거래시장이 한산했지만 서울시의 뉴타운 종합계획이 곧 발표될 예정이고 2월 임시국회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의 법안이 다뤄질 가능성이 커 (매매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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