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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 결제 안해!"···학원·노래방 등 수수료 인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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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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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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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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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영업 연합체가 수수료 인하 문제를 두고 '신한카드 결제 거부'를 선언했다.

6일 유권자시민행동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가맹점 수수료를 내리지 않으면 오는 20일부터 영업 현장에서 신한카드 결제를 거부하기로 했다.

신한카드 거부에는 유흥주점·단란주점·사진관·카센터·공인중개사·학원·숙박업·귀금속점·학생복 판매점·마사지업·노래방·PC방·중소 쇼핑몰·피부미용업·온천·세탁업 등 60여 개 업종, 100만여 곳의 업체 종사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이 신한카드가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수익을 올리고 있으면서도 수수료 인하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신한카드의 가맹점은 250만여 곳, 회원 수는 2000만여 명에 달한다. 따라서 이들이 결제 거부를 할 경우 신한카드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유권자시민행동은 6일부터 회원 업체에 '20일부터 신한카드 거부한다'는 안내문을 배포해 업소 입구와 카드 결제기 옆에 부착하도록 했다. 또 이번 주 내로 신한카드에 이런 내용의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도 소상공인에게만 높은 수수료를 매기고 있다며 오는 15일부터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가맹점을 해지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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