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유로, 그리스 기대감에 2개월래 최고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9 18: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ECB 유동성 공급 논의 '촉각'

유로가 9일(현지시간)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기대감으로 2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유로는 런던 외환시장에서 런던시간 오전 8시44분 현재 달러에 대해 전일대비 0.3% 올라 1.330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3313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12월12일 이후 최고치다.

유로화 상승은 이날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을 결국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제기된 때 따른 것이다. 유럽 주요 중시도 이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 미즈호 기업은행의 닐 존스 수석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으로 유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회의 결정이 나오면 시장의 눈은 그리스에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로 옮겨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ECB 통화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유동성 공급 관련 논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