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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폐기물공장서 불, 현재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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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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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전성무 기자= 14일 오전 6시50분께 경기 평택시 고잔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나 이시각 현재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광역1호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3대, 인력 19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큰불은 잡았으나 공장 내 폐기물보관창고(1650㎡)에 남아있던 1000톤(t) 가량의 폐기물더미에서 불길이 아직 치솟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고건물은 전소됐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창고에 있던 폐기물들이 플라스틱과 비닐 등 가열성 물질이 대부분이라 불이 난 지 하루가 지나도록 이곳 저곳에서 불이 치솟고 있다”며 “완전 진화는 오늘 저녁 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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