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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리찾기' 10년, 2012년도 수혜자 모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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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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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인턴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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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소리찾기' 사업의 수혜자 모집을 시작한다.

KT는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연예인 스마트폰을 경매로 판매한 수익금으로 디지털보청기를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올해로 10년을 맞는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소리찾기' 사업의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3년부터 330여명의 청각장애아동에게 인공와우, 뇌간이식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해왔다.

KT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뇌간이식 수술과 인공와우 수술 외에 인공중이 이식수술을 지원해 수혜자의 폭을 넓힐 계획" 말했다.

KT 홍보실장 이길주 전무는 "KT는 소통에서 소외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KT 소리찾기 사업'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청각장애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도 KT 소리찾기 사업 수혜자 모집은 이달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KT 홈페이지(www.kt.com)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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