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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1-1구역 사업재개…22층 주상복합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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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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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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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도 4년 넘게 지체됐던 서울 중구 순화1-1구역 22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립 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켠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중구 순화1-1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변 건축물 거주자 통행과 보행안전을 위한 도로 우선 확보, 인접 학교 일조 영향 저감 대책 마련 등이 조건이다.

사업지 규모는 총 9071.9㎡로, 용적률 500%이하를 적용해 최고 80m(22층)이하 높이의 공동주택과 업무(오피스텔) 및 판매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안)에선 기존 아파트 건립 규모를 조정해 가구수를 늘렸다.

↑서울 중구 순화1-1구역 가구수 변경 내용
↑서울 중구 순화1-1구역 가구수 변경 내용
기존 계획안은 85㎡(이하 전용면적)초과 단일면적 156가구였지만 주택형을 조정해 △60㎡이하 104가구 △60~85㎡ 136가구 △85㎡초과 56가구 등 모두 296가구로 계획을 수정했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맡는다.

순화1-1구역은 사업시행인가(2005년 12월)와 관리처분계획인가(2007년 6월)를 받고 2008년 3월쯤 대부분 철거가 완료된 상태에서 사업이 중단됐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소형 규모 공동주택이 늘어나게 돼 도심에 부족한 주택공급과 열악한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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