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은 총재, "수출·수입 모두 줄며 흑자기조 유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은 총재, "수출·수입 모두 줄며 흑자기조 유지"

머니투데이
  • 신수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07.25 11:41
  • 글자크기조절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수출이 안 되고 있지만 수입도 줄고 있어 (하반기) 흑자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물동량은 플러스를 지속하고 있고 국제 유가 가격도 당초 예상보다 낮아져 플러스 요인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총재는 "소비와 설비투자도 5월에는 마이너스였지만 하반기에는 좀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의원은 한은이 올 성장률을 3.0%로 전망한 데 대해 "하반기에 더 좋아질 가능성이 없는데 3.0% 달성이 어떻게 가능한가"고 질문했다. 김 총재는 이에 대해 "그런 이유로 3%를 제시하면서도 '하방위험이 있다'고 표현했다"고 답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헬기 추락' 이란 대통령 시신 수습…"왜 1대만" 타살 음모론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기로에 선 수제맥주(上) 김 빠진 수제맥주, 쓴맛만 남았다…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