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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첵, '남자들만 아는 고통?' 골대에 그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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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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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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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니더작센주 하노버 AWD-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하노버 96의 리그 7라운드 경기.

도르트문트가 1-0으로 박빙의 리드를 지키던 전반 추가시간.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하노버의 디디에르 야 코난(28,코트디부아르)이 골키퍼까지 제친 후 각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이때 골문을 향해 전력으로 대쉬하던 도르트문트 수비수 루카쉬 피스첵(27,폴란드)이 가까스로 공을 걷어냈다. 팀을 실점의 위기에서 구해낸 멋진 수비였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다. 실점을 막는 것까진 좋았으나 본인은 그만 골포스트와 충돌하고 만 것이다. 피스첵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도르트문트는 이날 하노버 96과 한 골씩을 서로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6분 로버트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종료 4분 전 마메 디우프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3승3무1패(승점 12점)으로 4위, 하노버 96은 3승2무2패(승점 11점)으로 5위가 됐다.

☞ <동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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