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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분"…초역세권 '반값'아파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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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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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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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불황이기는 서울 소재 아파트 경매 물건 고르기

"지하철 5분"…초역세권 '반값'아파트 어디?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나름대로 불황을 견뎌내는 단지가 있다. 바로 역 주변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부동산 불황기에도 상대적으로 시세 하락폭이 작고 시장 회복시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는 평가에서다.

 30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다음달 13일 서울 중앙지법1계에선 강남구 일원동 719번지(광평로9길 34) '푸른마을' 84.93㎡(이하 전용면적, 15층 중 14층)의 3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8억원이며 이번 최저가는 5억1200만원이다.

↑강남구 일원동 푸른마을 아파트.
↑강남구 일원동 푸른마을 아파트.
 지하철 3호선 일원역에서 서쪽으로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로, 11개동 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주변 시세는 6억6500만~7억6500만원으로 2차례 유찰되면서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

 다음달 14일 서울 동작구 본동 150번지(노량진로24길 2) '한강쌍용' 114.18㎡도 같은 법원6계에서 4회차 경매가 실시된다. 지하철 9호선이 인근에 있으며 3회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는 감정가(7억원)의 절반 수준(51.2%)인 3억5840만원이다.

 같은 날 남부지법8계에서 경매를 실시하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819번지(금낭화로 167) '방화동개화' 133.98㎡도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인근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감정가는 5억8000만원이며 2회 유찰돼 이번 최저가는 3억7120만원이다.

↑강서구 방화동개화 아파트.
↑강서구 방화동개화 아파트.
 아파트 부근에 방화근린공원이 있어 녹지율이 높고 삼정초·중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체납된 관리비도 없어 권리관계가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9호선 가양역 근처에 위치한 서울 강서구 등촌동 707번지(공항대로43길 104) '등촌8단지주공' 41.85㎡도 같은 날 같은 법원에서 2회차 경매를 실시한다. 감정가는 2억2000만원이며 최저가는 1억7600만원이다.

 역시 14일 같은 법원에선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75번지(구로중앙로18길 56) '성삼하이츠' 58.58㎡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2억5500만원이며 이번 최저가는 2억400만원이다. 지하철 2호선 대림역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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