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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어촌 돕기,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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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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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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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수리·김장나누기·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활발

농어촌공사 "농어촌 돕기, 우리가 책임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의 소외받는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정영일)을 통해 5년째 해오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화된 주택을 수리하거나 새로운 집을 짓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전국 대학의 건축 관련학과 학생, 교수, 지역 건설업체 등과 협력해 전국 각지의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58가구, 올해도 200여 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특히 박재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참여해 전기시설 설비, 지붕개량, 장판교체 등 농어촌 이웃들이 편안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웃들의 사랑이 더욱 필요해지는 연말연시에 공사는 김장 나누기, 연탄 배달, 내복펀드 등 다양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올해도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2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노인복지시설에 배달했다.

직원과 지역민의 모금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내복을 전달하는 ‘내복펀드’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도 연말연시에 시행할 예정이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 지원도 농어촌공사의 주된 관심 분야다. 농어촌의 빈자리를 채우며 희망을 이어가는 결혼이민 여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08년부터 다문화 가정 후원행사를 이어왔다.

지난달 31일에는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다문화부부 20쌍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하객초청에서부터 신혼여행, 웨딩사진 촬영, 축하공연까지 마련했다. 지난해까지는 61가구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한국 문화탐방 행사와 모국방문 행사를 갖기도 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밖에도 2008년부터 농어촌의 어르신들에게 맞춤 돋보기를 증정하는 브라이트 운동을 통해 1만2000여명의 고령 농업인들에게 돋보기 안경을 증정했으며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농촌의 환경 정화와 영농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재순 사장은 "농어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것이 공사의 사명인 만큼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은 공사의 필수 업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사회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에 중점을 둬 ‘살맛나는 농어촌’, ‘행복한 농어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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