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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부산동삼혁신도시에 새집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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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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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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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삼혁신도시에 들어설 국립해양조사원 신청사 조감도.ⓒ국토해양부 제공
↑부산동삼혁신도시에 들어설 국립해양조사원 신청사 조감도.ⓒ국토해양부 제공
국립해양조사원이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올 12월 중순까지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다.

국토해양부는 23일 국립해양조사원 이전을 위한 신청사 준공식을 부산혁신도시 동삼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도엽 국토부 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재균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본관동과 해양조사장비의 성능 검증을 위한 수조동 등 연면적 9990㎡ 규모로 건설됐다.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아 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로 신축했다.

권 장관은 "부산혁신도시 동삼지구가 명실상부한 해양과학 발전의 전초기지로의 토대를 확고히 해 나가고 국립해양조사원이 부산지역에서 새롭게 웅비하기를 바란다"면서 "세계적인 해양 클러스터 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조사원은 1949년 창설돼 6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영해, EEZ 해역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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