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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함께 멀리' 동반성장 이념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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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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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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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가 13일 개최한 '우수협력사 포상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2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화L&C가 13일 개최한 '우수협력사 포상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2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화L&C(대표 김창범)는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하는 '동반성장 협약식 및 우수 협력사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한화L&C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내년에도 총 130개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업무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회사 측은 그룹의 주력 제조 계열사로서 제조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본사가 아닌 충북 음성에 위치한 G-Tech 음성사업장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범 대표이사와 회사 측 관계자 및 20여개 대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동반성장 추진실적 보고와 우수협력사 포상식에 이어 동반성장 협약 서명식이 진행됐다.

우수협력사 포상식은 협력업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생산관리·품질관리·파트너십·경영일반 등 4개 부문 20개 세부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6개 협력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체결된 동반성장 업무협약에는 결제조건 개선과 자금지원,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제조기술 전수 및 개발지원, 연구인력 교류 및 시설장비 상호활용,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협력업체 애로사항 해소, 각종 기술정보 교환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한화L&C는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해 현금 결제 비율을 97%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구매대금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협력업체들에 대한 명절 자금 유동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 요청시 설비투자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해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재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는 "이러한 노력은 협력업체를 단순 하도급 업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호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서로가 윈-윈해 나가야 할 가족이자 공존공영의 동반자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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