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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소녀' 정체는? 공중부양女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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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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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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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공중에 떠다니는 듯한 한 여성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승강장, 지하철 내부 등에서 한 여성이 공중부양을 하듯 떠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해당 여성은 초능력을 쓰는 것처럼 공중에 떠있지만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 (ⓒ나수미 하야시 개인 홈페이지 //yowayowacamera.com/banana 캡쳐)
▲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 (ⓒ나수미 하야시 개인 홈페이지 //yowayowacamera.com/banana 캡쳐)
사진 속 여성은 일본의 여류 사진작가인 나수미 하야시(Natsumi Hayashi)다. 하야시는 점프를 한 뒤 그 순간을 포착해 마치 공중에 떠다니는 듯한 효과를 내는 이른바 '점핑샷'으로 유명한 작가다. 특히 하야시의 사진은 아름다운 배경을 갖고 있거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다소 엉뚱함을 표현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하야시는 지난 2009년부터 개인 홈페이지(//yowayowacamera.com/banana)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해왔다. 홈페이지에는 지하철 배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상을 배경으로 한 점핑샷들이 게재되어 있다.

▲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 (ⓒ나수미 하야시 개인 홈페이지 //yowayowacamera.com/banana 캡쳐)
▲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 (ⓒ나수미 하야시 개인 홈페이지 //yowayowacamera.com/banana 캡쳐)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하야시는 원하는 한 장의 점핑샷을 찍기 위해 300번 이상의 점프를 한다고 한다. 주로 카메라 타이머를 설정해놓고 혼자 찍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수미 하야시의 점핑샷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자연스러운 자세라 합성인줄 알았다", "떠있는 것도 그렇지만 사진 색감이 너무 예쁘다", "이런 사진을 연출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도를 해야 할까" 등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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