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암보험 선택 시, 갱신여부 등 다양한 조건 비교 '중요'

머니투데이
  • 박승봉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3.26 09: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갱신형 암 보험은 처음 가입할 때의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하다. 하지만 40-50대 이후 보험료가 크게 증가해 가입 시 자신의 조건에 맞는 상품 가입에 주의가 요구된다. 갱신형의 납부 기간이 비갱신형보다 긴 편이며, 누적보험료를 계산해보면 갱신형이 두 배 이상 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에 대해 보험 전문가는 “암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예상하기 어려우므로 보험 가입 이후 몇 년 만에 암이 발생하지 않는 한 비갱신형이 더 나은 조건일 수 있다”며 “일부 갱신형 상품들은 저렴한 초기 보험료만을 강조한 나머지 소비자가 향후 보험료 변동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암보험 선택 시, 갱신여부 등 다양한 조건 비교 '중요'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 만기 암 보험을 찾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증가하고, 진단자금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암 보험은 어릴 때 가입해두어야 이점이 많다. 또한 성별과 가족력 등을 잘 따져보아 최대한 유리한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보험사별 보장 내용이 다르고, 상품도 다양해 비교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 이에 암 보험 전문사이트를 통해 기본사항을 확인해 봤다.

첫째, 암 보험은 비갱신은 필수이고 환급여부는 선택이다. 30대에 1만 원대로 가입한 암 보험료가 알고 보니 60대에 4배 이상 인상되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갱신형 상품에 가입한 것이다. 반면 비갱신형은 만기까지의 보험료가 가입 시에 결정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환급에 있어서도 보험사와 본인의 조건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둘째, 암 진단금과 보장기간도 중요하다. 암 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막론하고 암 진단 시점에 얼마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100세까지 보장되는 암 보험을 찾는 것이 최근의 일반적인 흐름이다. 연령에 따라 진단자금의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암 보험은 특히 본인의 연령이 낮을 때 가입해야 유리하다.

셋째, 일반 암의 보장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한다. 모든 암 진단자금에 똑같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니다. 고액 암과 일반 암, 소액 암, 남녀생식기계 암 등 암 진단자금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 발병률이 높아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진 유방 암, 자궁 암, 전립선 암 등 남녀생식기계 암을 소액으로 지급하는 보험도 많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판매율이 높은 상품이라고 해도 설계에 따라 의무부가담보나 적립금 등에 따라 보험료는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려면 특정 보험사보다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한 회사 동일상품일지라도 가입하는 지점마다 의무적으로 넣어야 하는 사망보장이 다르므로 암 보장만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비교해야 한다.

도움말을 준 암 보험비교추천사이트인 이곳(www.click-insu.co.kr)은 기존 유지하고 있는 보험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각 보험사별 비교설계와 전문적인 보상청구대행팀을 운영하여 사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