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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600만 다운'·'구글 초청'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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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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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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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이 자사 모바일 앱 '배달의민족'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마련한 기념 떡. /사진제공 = 우아한형제들
배달 전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이용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벤처기업 '우아한형제들'은 28일 자사 앱 배달의민족이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달 열리는 구글 세계개발자대회(I/O)에 구글의 초청을 받아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1년 5월 서비스 첫선을 보인 배달의민족은 3년동안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다. 하루 평균 배달주문도 7만건을 넘어섰다. 올해 우아한형제들의 매출도 100억원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2월 생활편의도움서비스 스타트업 '띵동'과 '먹고싶어요' 등 후배 벤처에 총 3억원을 투자하며 벤처 선순환 구조에도 일조하고 있다. 우이한형제들은 2011년 4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2년도 안돼 다시 투자를 진행 정도로 성장한 것.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우아한형제들은 2~3년 뒤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한 업소 당 월 3만원 안팎의 등록비용을 받는다. 등록 이후 배달 건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 오프라인 음식정보지 등의 광고효과를 크게 상회한다는 상인들의 설명이다.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는 "배달의민족은 이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음식을 곧바로 배달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리뷰 등을 통해 주문하고자 하는 음식점의 음식 맛과 서비스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며 "6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만큼 이용자와 업소 모두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글 I/O 초청과 관련해서도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IT행사에 참여하게 되서 영광"이라며 "한국 모바일 기업의 경쟁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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