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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매출·영업익 두자릿수 성장···해외성적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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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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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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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매출 6736억·영업익 1911억, 해외매출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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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349,500원 상승5500 1.6%)이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탄탄한 성장을 지속했다. 다만 해외매출은 71.4%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NHN은 1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6736억원, 영업이익 1911억원, 당기순이익 15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7.6%, 영업이익 10.5%, 당기순이익 15.6% 상승한 수치다.

매출원 별 비중은 △검색광고 매출 49% △게임매출 23% △디스플레이광고 12% △기타매출 16% 이다.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와 모바일 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27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모바일 검색광고는 1분기 전체 검색광고매출의 16%까지 비중이 올랐다. NHN은 연말까지 모바일 비중을 30%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2.4% 증가, 전분기 대비 16.7% 감소한 790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게임은 웹보드게임 보수적 기조 유지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모바일 및 PC퍼블리싱 게임 호조세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5% 성장한 156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웹보드 부문 매출이 13.5%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뒀다. 이은상 한게임 대표는 "스마트폰 매출은 783% 성장, 라인게임 기여까지 더하면 모바일에서만 9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뒀다"며 "영업이익도 증가세이며 사업다각화 및 자체 개발게임의 선전이 모두 잘 이뤄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04.8%, 전분기 대비 18.7% 성장한 11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라인은 68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분기 428억원 대비 60% 가량 성장했다. 황인준 NHN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엔화가 떨어지면서 성장률은 60% 정도지만 엔화 매출로 환산하면 전분기 대비 90% 가량 성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5204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는 전년동기 대비 71.4% 증가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0.5% 감소한 1532억 원을 기록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1분기 라인 및 해외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1분기에 캠프모바일, 라인플러스 등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등 모바일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모바일, 글로벌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라인은 연말까지 3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할 것"이라며 "한게임 인적분할 역시 역시 지난 2일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8월 1일을 분할 기일로 해 8월 말까지 분할 상장 및 재상장을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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