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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중국 IT시장 공략…현지 영업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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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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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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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북경 지사 설립 "IT기기용 반도체 수주 총력"

동부하이텍, 중국 IT시장 공략…현지 영업거점 마련
동부하이텍 (51,800원 상승300 -0.6%)이 중국 상해와 북경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중국 IT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중국지사 설립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용 반도체 주문물량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존 동부하이텍의 중국 고객사 20여 곳에 대해 신속하면서도 긴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하이텍은 상해와 북경 지사에 주재원과 현지 채용인 총 10여 명을 먼저 근무하도록 지시했다. 우선 영업거점을 마련한 뒤 점차 그 규모를 늘려가기로 했다.

동부하이텍은 최근 중국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TV 등을 중심으로 IT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팹리스 시장의 규모 역시 커진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 팹리스 시장을 겨냥해 신규 거래선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중국 팹리스 시장은 최근 몇년간 연평균 15%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시장 규모는 약 82억달러(한화 9조2460억원)에 달한다. 오는 2016년에는 약 124억달러(13조9820억원)까지 중국 팹리스 시장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지사설립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TV 등 각종 IT기기에 들어가는 전력 관리칩과 센서, 터치칩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하이텍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8%를 차지한 중국 시장 매출을 올해 전체 매출의 1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중국 심천지역에도 지사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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