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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전STX중공업 회장, LG그룹 고문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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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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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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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전STX중공업 회장, LG그룹 고문 맡아
이희범(사진) 전 STX중공업·STX건설 회장이 LG그룹에 영입됐다.

LG그룹의 무역·자원개발 부문 계열사인 LG상사는 이 전 회장을 지난 1일자로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LG상사 관계자는 "이 고문이 해외사업에 대한 경륜과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겸비하고 있어 고문으로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은 행정고시(12회) 출신으로 옛 상공자원부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 산업자원부 차관, 서울산업대 총장, 산업자원부 장관, 무역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3월 STX에너지 회장으로 STX그룹에 합류했으며 이후 STX중공업과 STX건설 회장까지 지냈다. STX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조선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 부문 정리에 들어가자 지난달 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전 회장은 2010년 9월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있다. LG그룹으로 가도 경총 회장직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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