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안녕' 시루떡춤 20대男 "자퇴에 사직까지.."

스타뉴스
  • 김예진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6.04 07: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일상생활을 클럽에서 보내는 청년들이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하루 10시간, 일주일에 7번을 클럽에 가는 친구들을 둔 고민남의 사연이 방송됐다.

고민남은 "한 친구는 대출관련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지각과 결근을 밥 먹듯이 하다가 결국 잘렸고, 또 한 친구는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자퇴를 했다"라고 말했다.

녹화 전날에도 클럽에서 밤을 새고 왔다는 친구들의 말에 MC 이영자는 "그래서 아까부터 계속 졸고 있었구나"라고 말하자 친구들은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일명 '시루떡춤'을 즉석에서 보인 친구들은 "한번 유행 타는 춤은 6개월 정도 사람들이 계속 춘다. 질리더라도 (유행이 끝날 때까지)춘다"라고 전했다.

고민남은 "한 달 용돈이 3~40만 원인데, 애들에게 2~30만 원을 주기도 해 점심값이 없어 밥을 굶기도 했다"라며, "워낙 오래된 친구들이고 제가 믿고 의지하는 친구들이라 (연락을)못 끊는다"라고 말했다.

미래걱정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걱정을 하긴 하는데 그 스트레스로 (클럽에)간다"라며, "고마운 건 알겠는데 좀 더 이해해줬음 좋겠다. 군대 가기 전까지만 놀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신현성 '테라' 결별? 싱가포르 법인, 권도형과 공동주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