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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해병대 캠프사고" 재발 방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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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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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새누리당과 정부는 23일 당정협의를 열어 최근 고교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태안 사설캠프 사고 원인 및 유사사고 재발방지책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이번 사고를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전국 사설캠프 실태조사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 대책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당정협의에 당에서는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이혜훈 최고위원, 김기현 정책위의장, 김학용 정책위수석부의장, 나성린·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권성동 제1정조위원장, 김현숙 여성가족위 간사, 민현주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안전행정부·교육부·여성가족부 장관과 해양경찰청 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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