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T 30일부터 단독 영업정지 돌입…가입자 이탈 규모는?

머니투데이
  • 성연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7.29 18: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존 가입자 기기변경만 가능… 가입자 이탈 규모 크진 않을 듯

KT 차트
KT (32,700원 상승150 -0.5%)가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영업정지(신규가입자모집 금지)에 들어간다. 이 기간 중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영업은 전면 금지되며, 기존 가입자의 기기변경만 가능하다.

이번 영업정지는 지난 18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 결정에 따른 조치다. 방통위는 올 상반기 이동전화 보조금 과열경쟁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KT에 대해 1주일간 영업정지와 함께 이통 3사에 총 67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KT는 당장 30일부터 '나홀로 영업정지'에 돌입함에 따라 적잖은 타격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초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기간 중 KT는 20일간 번호이동 시장에서만 29만명의 가입자를 타사에 빼앗겼다. 단순 계산해보면 영업일 기준 7일간 8만명 가량의 가입자가 이탈했던 셈.

그러나 KT의 이번 영업정지 기간이 휴가 피크철인데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시장조사방식이 수시 체제로 전환되면서 KT 가입자의 이탈 규모가 이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KT는 기존 장기고객 대상 '두배' LTE 프로모션과 결합 서비스 마케팅을 통해 가입자 이탈 방지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세종·강북 아파트 종부세 배제…'마래푸' 보유세 10만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