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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사탐 6월보다 약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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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교육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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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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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

/자료제공=비상교육,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는 실시간 추정치이며 자료에 사용된 추정치는 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추정치이다.
/자료제공=비상교육,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는 실시간 추정치이며 자료에 사용된 추정치는 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추정치이다.
3일 치러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탐구 영역 난이도는 "사회탐구(사탐)는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으며, 과학탐구(과탐)는 지난해 수능 및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난이도"였다고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이 분석했다.

이치우 실장은 "사회탐구의 출제 경향 자체는 6월 모의고사와 유사하게 개념 확인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으며,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항도 다수 출제되었다"면서도 "EBS 교재를 직접 연계한 문항이 6월 모의고사에 비해 적어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연계율이 낮았을 수 있겠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볼 때 6월 모의고사보다 사회탐구의 난이도가 올라간 것은 이 때문. 이 실장은 "6월 모의고사에 비해 고난도 문항의 비중도 늘었다"고 덧붙였다.

각 과목별 고난도 문항으로는 순자와 노자의 사상적 입장을 그래프를 통해 파악하는 '윤리와 사상' 19번 문항, 그래프를 보고 일제 강점기의 시대 상황을 추론해야 하는 '한국사' 11번 문항, 도표를 통해 주요 공업을 찾고 그 특성의 옳고 그름을 선택지에서 판단해야 하는 '한국지리' 12번 문항, 개정 민법의 후견 제도를 분석해야 하는 '법과 정치' 13번 문항이 꼽혔다.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 및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이치우 실장은 "대체로 난이도는 6월 모의고사와 비슷했다"며 "고난도 문항도 출제되어 상위권 변별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그 외의 문제의 난이도가 평이하여 중하위권의 구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위권과 중위권을 변별할 고난도 문항으로는 물리 I 18번 문항(돌림힘), 물리 II 20번 문항(등가속도 운동), 화학 I 20번 문항(질량비), 화학 II 20번 문항(기체 생성시 평형 상태), 생명과학 I 17번 문항(형질에 대한 가계도 분석), 생명과학 II 19번 문항(유전자형에 따른 표현형 개체수 계산), 지구과학 I 19번 문항(행성의 상대적 위치), 지구과학 II 20번 문항(성간 소광 효과) 등이 꼽혔다.

한편 9월 모의고사 등급컷과 관련하여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국어 A·B형 각 97점, 수학 A·B형 각 92점, 영어 A형 87점 B형 96점 내외로 예상했으며, 메가스터디 추정에서는 국어 A·B형 각 94점, 수학 A형 90점 B형 96점, 영어 A형 85점 B형 93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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