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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에 송영운군·원동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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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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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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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구과학고등학교 2학년 송영운 군이 학생부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에는 경기도 장곡고등학교 원동희 교사의 작품이 뽑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 전국 각 시·도 대회에서 총 256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대통령상 수상작 2점과 국무총리상 2점 등 총 30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대구 과학고 송영운 군, 경기 장곡고 원동희 교사/사진=국립중앙과학관
(사진 왼쪽부터) 대구 과학고 송영운 군, 경기 장곡고 원동희 교사/사진=국립중앙과학관
대통령상을 받은 송 군의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실시간 기상관측 시스템의 구현 및 활용에 대한 연구'는 아두이노(오픈소스 기반 단일 보드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기상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고, 현재나 과거시점의 기상 데이터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송 군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각종 생산활동에서 온도와 습도 등을 확인하고 기상자료를 분석해 생산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교사의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가속도계(Accelero Meter) 연구'는 MEMS 가속도 센서와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회로를 제어하는 조작으로 다양한 역학실험에서 가속도와 관성력에 대한 정보를 LED로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실험장치이다.

원 교사는 "이 가속도계를 역할 실험에 적용해 보니 기존의 실험 장치로는 알 수 없었던 가속도의 방향과 크기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밖에 국무총리상엔 경기도 칠봉초등학교 6학년 송예린, 정소윤 학생의 '회암사지 서승당의 특이한 구들 구조에 담긴 조상들의 효과적 열 이용 지혜에 관한 탐구'와, 전남 광양중진초등학교 김영신 교사의 '수생식물인 마름을 먹는 잎벌레의 수면 적응 전략'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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