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뉴욕개장]혼조 출발..다우존스 0.09%↓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뉴욕개장]혼조 출발..다우존스 0.09%↓

머니투데이
  • 국제경제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752
  • 2013.09.23 22:55
  • 글자크기조절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문을 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29(0.09%) 떨어진 1만5437.89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0포인트(0.03%) 오른 1710.41을, 나스닥지수는 12.03포인트(0.32%) 오른 3786.75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은행(연은) 주요 인사들의 양적완화 축소 관련 발언에 주목하며 시장을 관망하는 모양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30분경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빨리 살아나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총재는 "적절한 통화정책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개장 전 발표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연방정부의 예산안과 채무한도 증액 협상이 난항인 것도 증시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종목별로는 애플이 신형 아이폰이 3일만에 모두 매진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5.44% 오르고 있다.

다만 투자전망이 하향조정된 블랙베리는 2.24%, 그루폰은 3.96% 하락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완벽주의' 전영현 등판… 삼전 반도체 수장 교체 배경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기로에 선 수제맥주(上) 김 빠진 수제맥주, 쓴맛만 남았다…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