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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로 일대 1만1820㎡ 특별계획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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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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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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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난곡로548(신림동 726-1)번지 일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7만5535㎡ 중 특별계획구역 1만1820㎡가 해제됐다. / 자료제공 = 서울시
서울 관악구 난곡로548(신림동 726-1)번지 일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7만5535㎡ 중 특별계획구역 1만1820㎡가 해제됐다. / 자료제공 = 서울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됐던 서울 관악구 난곡로 주변 1만㎡ 규모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해제되면서 개별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개최된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 결과 관악구 난곡로548(신림동726-1번지) 일대 1만1820㎡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건위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해당 구역 주민 82%가 해제에 동의해 결정됐다. 2009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제한됐던 개발행위가 해제돼 개별적인 재산권행사가 가능해졌다. 나머지(6만3715㎡) 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전체 구역면적은 7만5535㎡다.

 시는 GRT(유도고속차량) 설치 계획취소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구역지정 해제요구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GRT 개발로 해당 구역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 대규모 공동개발을 추진했었다.

 앞서 진행됐던 난곡로 확장공사(15m→26m)는 2011년 마무리됐다. 전체 구역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노후된 건축물의 개별 건축이 가능하게돼 해당지역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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