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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 서울 도심 곳곳 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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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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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교차로·종로구청·청계광장 행진 막혀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성도현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하다 경찰병력과 버스에 가로막혀 있다.2013.12.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하다 경찰병력과 버스에 가로막혀 있다.2013.12.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8일 오후 5시20분쯤 민주노총이 주최한 총파업 결의대회가 종료된 후 일부 조합원들이 서울광장 일대에서 몸싸움과 대치를 벌이는 등 충돌이 벌어졌다.

결의대회 종료 직후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와 경기지부 조합원 300여명(경찰 추산)은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인근에 위치한 금속노조 건물로 이동하던 중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정동극장 앞에 있던 경찰 저지선을 뚫고 금속노조 건물로 향하던 중 다시 한 번 경찰에 막혀 일부가 건물 진입에 실패했다.

시청 앞 교차로에서는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도로를 점거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일반교통방해 위반을 이유로 이들에게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

종로구청과 청계광장 인근에서도 일부 시민들이 거리 행진에 나섰지만 경찰에 막혀 대치 중이다.

이날 경찰은 서울광장 일대에 174개 중대 1만3000여명을 배치해 교통을 통제하고 불법시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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