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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발언' 김진표, '아빠 어디가' 출연 확정…누리꾼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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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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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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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MBC '아빠 어디가' 시청자 게시판/ 사진=MBC 홈페이지 캡처
6일 오후 MBC '아빠 어디가' 시청자 게시판/ 사진=MBC 홈페이지 캡처
가수 김진표가 MBC 인기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일고 있다.

MBC는 6일 김진표와 배우 류진, 전 축구선수 안정환 등을 새 멤버로 확정하고 기존 성동일과 김성주, 윤민수와 함께 '아빠 어디가 시즌2'의 촬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진표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MBC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진표의 과거 발언과 방송 태도 등을 문제 삼으며 출연을 반대하는 누리꾼들의 비난 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표는 지난 2012년 자신이 진행하는 자동차 프로그램 '탑기어 코리아'에서 '운지'라는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용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운지'는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도로 쓰이는 말이다.

또 2005년에는 랩퍼 조PD와 함께 '닥터 노 테라피'(Dr. No Therapy)란 곡을 발표해 물의를 빚었다. 이 곡은 "노빠 호빠 다 짜증나" 혹은 "대통령이 수술한 거 나 열라 불만 많어" 등의 가사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폄하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체로 "아이들 나오는 방송에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또 "김진표는 절대 안된다", "김진표가 나온다면 절대로 보지 않겠다" 등 극단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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