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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새해 첫 상승·6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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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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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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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북미대륙 한파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4센트, 0.3% 오른 배럴당 93.67달러에 체결됐다.

WTI 선물가격이 상승한 것은 새해 들어 처음이다. 또 거래일 기준으로 6일만에 반등한 것이다.

앞서 WTI 선물가격은 리비아의 원유 생산 회복 등으로 인해 전날까지 5거래일 동안 하락, 5주만에 최저인 배럴당 93.43달러까지 떨어진 바 있다.

북미대륙 한파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등이 유가 반등을 이끌었다.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도 이날 유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330만 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무역수지 적자는 4년만에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보다 12.9% 줄어든 34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400억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것이며 2009년 10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는 수출이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고 수입 증가세가 주춤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62센트, 0.6% 오른 배럴당 107.3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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