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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김상훈 대표, “고객과 소통하고 배달업체와 상생”

대학경제
  • 정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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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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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김상훈 대표/사진제공=배달통
배달통 김상훈 대표/사진제공=배달통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이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 최근 집에서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배달어플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 중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으로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추천하는 어플이 있다. 바로 ‘배달통’이다.

배달통은 게임회사에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상훈 대표가 자취를 하며 전단지를 처치하기 곤란한 면에 착안해 개발한 세계최초 배달어플이다. 배달통이 지난 2013년 4분기 모바일결제로 월 매출 7억 원을 달성, 모바일결제 1등 배달어플로 주목을 받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배달통의 특징과 장점은?
△ 2013년 초 V4로 업데이트 되면서 OK캐쉬백 연동과 모바일결제 등의 서비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기능은 단연 ‘배달톡’이다. 배달톡은 배달음식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을 사용자들끼리 공유하며 평가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이러한 솔직한 후기와 평가는 배달음식점 업주들에게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영향력을 끼쳤다.

▲ 경쟁사들과는 다른 배달통만의 차별화 전략은?
△ 경쟁사들이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홍보에 많은 치중을 하게 되면 사용자와 배달음식점 업주 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 이보다는 실질적으로 사업의 내실이나 서비스의 질을 더 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4년 배달통은 서비스 질 자체를 개선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차별화를 둘 것이다.

▲ 배달통 사용자들과 배달음식점 업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무수히 많은 배달어플 속에서 배달통을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배달통은 그 어떤 어플보다 기존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매우 높다. 2014년에는 V5 런칭과 함께, 더욱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돌려 드릴 계획이다.
또한 최근 배달 앱에 광고 중인 배달업체 사장님들 중 일부가 결제 수수료와 관련하여 불만스러운 부분을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배달통은 업계 최저 수수료를 유지, 배달업체 사장님들과 실질적인 상생을 위한 실천을 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는 할인과 적립으로 혜택을 주고 있다. 올 해는 각 업체 사장님들이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이스토어’ 런칭도 진행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배달통은 V5를 통해 ‘배달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며,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주 사용자층인 20~30대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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