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車보험 손해율 전국1위 전북, 지방최초 보험범죄 대책반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26 15: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손해보험협회는 지방 최초로 '전북지역 보험범죄 대책반'이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지역 보험범죄 대책반에는 검찰,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손보협회, 생보협회 등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구성한 지방 최초 전담 조직이다. 전주지점 형사1부장이 반장을 맡았으며,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보험범죄 분석 및 단속 업무를 개시한다.

전북지역은 자동차 사고로 인한 보험금지급액이 연간 3800억원(대인 1700억원, 대물 2100억원)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국 1위(83.7%, 평균 75.7%), 입원율 전국 2위(66.9%, 평균 50.9%)를 기록했다. 국민 1인당 7만원, 가구당 20만원의 보험료를 추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이 지방 최초로 전담반을 구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보험범죄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모델을 제시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 보험범죄 동향 파악 및 신규 수사대상을 발굴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구성된'정부합동 보험범죄 대책반'의 이첩 사건 및 자체 발굴 사건을 효율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전주지검 검사장, 차장검사, 형사 1부장, 보험전담 검사 및 수사관, 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장,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부장, 손해보험협회 및 생명보험협회 임원 등 대책반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車보험 손해율 전국1위 전북, 지방최초 보험범죄 대책반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대통령 "사면이 오히려 통합 해친다"…고개숙인 이낙연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