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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차남 혁기씨 구원파 내 영향력 있는 인물"(2)-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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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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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회장, 영농영어조합에 지침내리고 공동체 사업에 멘토역할 했다"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유 전회장 측 변호사 사임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지만 손병기 변호사가 유 전회장 입장 대변해서 말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재옥)

-다른 변호사 선임했나
▶그것까진 잘 모르겠다. (이재옥)

-금수원 내 사진 스튜디오는 유 전회장만 쓰나 일반 신도도 쓰나
▶원래는 4년 동안 쓰겠다고 해서 지금 4년 썼고 그 다음에 여기를 (일반 신도들에게도) 오픈하기로 된 상황에서 일이 생긴 것이다. (이재옥)

-구원파와 유 전회장이 관계가 없다고 했는데 스튜디오는 왜 쓰나
▶종교적 문제가 아닌 다른 부분을 인정해달라. 알려진 것처럼 호화생활 할 수 있는 장소도 아니고 이 넓은 창고(예배당 및 체육관용 강당에 딸려 있는 창고)에 혼자 주무신다. 이게 어떻게 교주냐 창고지기지. (이재옥)

-신도도 아닌데 4년 동안 살 수 있나
▶교단 땅에는 신도만 들어가나. (이재옥)

-지인이거나 친해서.. 그렇게 살았다는 거냐?
▶그렇다. (이재옥)

-4년 동안 사용한 것뿐 아니라 영농영어조합에 지침도 내리고 공동체적 사업에 멘토역할 하고 아이디어 낸 사람으로 이해했는데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 (이재옥)

-영농영어조합 땅 팔고 할 때 유 전회장 일가와 측근들에게 이익금이 흘러들어갔다는데
▶그렇게 넓은 땅에서 생산되는 매출액이 그 정도밖에 안되면 유 전회장등에게 갈 이익이 없다. 남는 돈이 없다. 세무 조사를 통해 얼마의 돈을 남겨 유 전회장으로 흘러갔는지, 아닌지 밝혀질 거다. (조평순)

-금전적관계가 형성돼 있냐?
▶금전적 관계가 전혀 없다. (조평순)

-평신도 모임에서 유 전회장도 설교 한 적이 있나
▶2005년까지 했고 그 이후로는 한 적이 없다. (이재옥)

-금수원과 유 전회장은 단순한 친목관계로 봐야한다는 건가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교주는 정확히 아니다.(이재옥)

-금수원 조성할 때 교단 자금으로 했다고 하는데. 헌금은 몇퍼센트 차지하나
▶돈 관계는 다 검찰에서 조사했고 거기 여쭤보는 게 나을 것 같다. 난 돈 만지는 사람이 아니다. (이재옥)

-헤마토센트릭이 다판다에 들어가며 선급금으로 200억 받았다는데
▶재단이 있고 연구소가 있는데 이건 연구소 대표이사와 관련 있는 거다. 난 사외이사인데 모근 금전관계를 다 파악 못했다.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 (이재옥)

-구원파 신도들은 유 전회장을 뭐라 호칭하나
▶(일반 신도들은) 회장님이라고 부르고 사진을 이해하는 사람은 작가(아해)로 부른다. (이재옥)

-세월호 사고 낸 청해진해운에 대한 신도들 불만 없나
▶저도 맨 처음 미국에서 사고를 듣고 저렇게 나쁜 회사가 있냐고 생각했다. 신도들도 대부분 분노했다. 그런 회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저도 생각한다. (전현식)

-유 전회장 차남 혁기씨가 차기 구원파 지도자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성경에는 지도자라는 표현을 안하는 걸로 돼 있다. 유 사장으로 돼 있는 혁기씨는 설교도 해서 영향력 있는 게 사실이다. (이재옥)

-유 전회장의 종교관은
▶유 전회장은 성경을 종교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있다. 건강이나 역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본다. (이재옥)

-검찰이 강제구인 하러 오면 신도들이 막을 예정인가
▶그렇다. (이재옥)

-관계 없다면서 왜 막나
▶종교탄압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재옥)

-오늘 질의응답 참여한 이들은 유 전회장 입장 대변하는 사람들인가
▶그렇다.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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