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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무더위 '기승'…서울 낮 최고 3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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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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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33.4도…주말 흐린 날씨, 낮 기온 3~4도 떨어져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 News1 박지혜 기자



현충일이자 연휴 첫날인 6일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치솟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홍천의 낮 최고기온은 33.4도다. 또 서울 31.1도, 춘천 31.7도, 철원 31도, 동두천 33.3도, 수원 30.2도, 전주 28.9도, 대전 29.1도, 파주 31.1도 등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내륙 지방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전날에 비해 4~8도 가량 크게 오르면서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구름과 바람 없는 맑은 날씨에 일사량이 더해지며 기온이 올랐다"며 "내일과 모레 주말 동안은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오늘보다 낮 최고기온이 3~4도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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