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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이근호 첫 골에 "러시아는 산유국···골키퍼 기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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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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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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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후반 29분 동점골 허용 1:1

후반 22분 터진 이근호의 첫 골 장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후반 22분 터진 이근호의 첫 골 장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에 나선 이근호의 오른발에서 첫 골이 터진 가운데 배성재 SBS 캐스터의 '기름손' 중계가 화제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인 러시아전에서 후반 22분 첫 골을 기록했다.

첫 골의 주인공은 후반 10분 교체투입된 이근호다. 박주영의 자리에 들어간 이근호는 10여미터 드리블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쪽 공간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은 러시아 이고리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 골키퍼의 손에 걸렸으나 이내 골망으로 빨려 들어갔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라고 봐도 무방한 장면이었다.

해당 경기를 중계하던 배성재 SBS 캐스터는 상대 골키퍼 의 실수에 대해 "러시아는 산유국입니다. 골키퍼 미끄덩 기름손이네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킨페예프는 최근 '돌아온 야신'으로 불릴 만큼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킨페예프는 러시아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나서 월드컵 지역 예선 10경기에서 5골만을 실점한 러시아의 철벽 수비를 이끌었다.

한편 한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H조 첫경기는 후반 35분이 진행 중인 현재 1대 1로 맞서 있다. 한국은 후반 29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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