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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네덜란드-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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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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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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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120분간 0대 0…결승행 누가?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맞붙었다. /AFPBBNews=뉴스1 <br>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맞붙었다. /AFPBBNews=뉴스1 <br>
한 장 남은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은 결국 승부차기로 판가름나게 됐다.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맞붙어 전후반 90분과 연장 전후반 30분, 총 120분을 0대 0으로 마쳤다.

120분 동안 비교적 지루한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 내내 아르헨티나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수비에 집중한 네덜란드를 효과적으로 공격하지 못했다. 네덜란드를 위협할 만한 결정적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 역시 집중 수비에 막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메시는 전반 14분 왼발 프리킥 찬스에서 시도한 슛이 골키퍼에 막히는 등 킥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네덜란드는 작정하고 나온 듯 수비에 집중했다. 유효슈팅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수비에 주력했다. 그동안 3-4-3 전술을 주로 썼지만 오늘은 3-5-2 포메이션으로 공격수를 한 명 줄이고 허리진을 강화해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특히 메시가 공을 잡을 경우 위치에 상관없이 한두 명이 밀착마크를 벌이는 등 집중적으로 수비했다. 네덜란드는 전후반 90분 동안 유효슈팅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수비에 주력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 36분 로드리고 팔라시오,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동시에 투입했지만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네덜란드는 후반 45분 로번이 아르헨티나 골대 근처에서 결정적 찬스를 잡았지만 왼발슛이 수비에 막혔다.

연장전 들어서 네덜란드가 비교적 공격 비중을 높이기는 했지만 어느 팀도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결국 결승에 올라갈 승자는 승부차기로 결정이 나게 됐다. 승부차기 승자는 오는 14일 오전 4시 독일과 월드컵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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