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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신장점, 최상의 식감 갖춘 삽겹살 명품 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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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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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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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온 국민의 식감을 상대로 역습에 나섰다. 최고 품질의 돼지고기와 명품 참숯으로 도저히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삼겹살 중독’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그 선봉엔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있다.

하남돼지집은 기존 삼겹살의 다섯 단계는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두께 20mm의 국내 최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최고급 참숯에 초벌해육즙을 고이 보존한 상태로 구워 먹을 수 있다. 그 잘 익은 고기를 생명을 이어준다는 명이나물과 같이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사진제공=돼지집
사진제공=돼지집
이처럼 창업으로 성공을 거둔 ‘하남돼지집’의 신장점 대표 조성현, 최광훈 씨는 “음식점은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곳”이라며 “하남돼지집이야 말로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값진 경험”이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청춘을 발판 삼아 끝없이 도약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처음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A. 대한민국 사회 초년생 평균 나이 27세의 평범한 일반 회사원과 달리 나의 공간, 나의 매장을 갖고 싶었고, 내가 직접 운영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수동적인 회사 생활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율성이 있는 사업을 하고 싶었고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이에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Q. ‘하남돼지집’을 선택한 이유는?
A. 창업에 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그 마음 때문에 고기 전문점으로 향하게 됐다. 여러 고깃집을 방문하며 맛과, 서비스를 체험해 봤는데 그 중 맛과 서비스가 월등하다고 느낀 전문점은 ‘하남돼지집’이었다. 이후 약 1년 4개월간 하남돼지집 본점에서 직원으로서 많은 경험을 했다. 요식업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손님과 소통하는 방법, 단순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판매하라는 대표님의 가르침에 감명 받았다. 또한 직원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손님과의 소통에 있어 그저 단순한 손님응대가 아닌 진심으로 소통하는 점에서 크게 감동을 받았다. 이에 우리 직원들과 이런 분위기로 일을 하고 싶었고 더 나은 매장을 만들고 싶은 생각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Q. 창업 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음식점 창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맛’과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음식점은 고객들에게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이므로 당연히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서비스업인 만큼 최고의 서비스로 인사, 표정, 행동 하나하나 신경 써서 행동해야 한다. 또 손님들이 보이는 곳은 물론 안 보이는 곳까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 외 부분으로는 손님들이 우리 매장을 방문해 주셨을 때 식사만 하고 가는 장소에서 벗어나 매장 방문 자체를 뜻 깊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Q. 앞으로의 향후 목표와 비전은?
A.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하남돼지집 신장점이 하남시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쾌한 지역 맛집으로 알려지는 것이다. 또 직원들이 매장에 나오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곳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노력으로 하남돼지집이 우리나라 대표 삼겹살 맛집으로 알려지는 것과 지금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저와 같은 사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Q. 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A. 충분한 경험을 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창업 아이템이 무엇인지부터 조사한 후에 조사가 끝나면 충분한 경험을 통해 다방면으로 숙지한 후 창업에 뛰어들어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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