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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티피아 "레고랜드 개발사업, 차질없이 진행"

더벨
  • 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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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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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보존과 레고랜드 사업 동시 진행..호텔 등 주변시설 2018년 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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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8월14일(13:5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유락시설단지로 조성 중인 '레고랜드 코리아'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레고랜드 코리아가 조성될 부지에 선사시대 유물이 발굴되며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강원도 등 개발 참여자들은 유물 보존과 레고랜드 개발을 병행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4일 레고랜드 코리아 개발사인 코스닥상장사 엔티피아 (27원 상승24 -47.1%)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는 '중도 남유원지 조성사업'에 대한 시행자를 춘천시장으로 지정하고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8일 고시했다. 이는 레고랜드 코리아 개발사업을 춘천시에서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는 의미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장난감으로 인식되는 레고 블럭을 테마로 한 놀이동산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외국인 투자자본 1억 달러를 유치해 세계에서 7번째, 동아시아에서 최초 레고랜드를 건립하게 된다.

엔티피아는 문화재 발굴에 따른 유물 보존과 레고랜드 건립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엔티피아 (27원 상승24 -47.1%) 관계자는 "유물 발굴 작업은 작년 10월부터 진행된 것이라 개발자들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며 "발굴지역에 박물관 건립 등의 방안으로 레고랜드 개발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의회도 레고랜드 개발과 유물 보존을 함께 진행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난 12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내달 중 소속 위원들과 레고랜드 개발부지이자 유적지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사업에 동참한 곳은 강원도, 엔티피아, 영국 멀린, 현대건설, 엘티피코리아, 한국투자증권, LG서브원 등이다. 강원도가 현물출자(토지)를 통해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엔티피아와 멀린이 각각 20% 내외의 지분을 가지는 구조다.

레고랜드 코리아 중 테마파크 개장은 2017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호텔, 아울렛 등 주변 시설들은 시차를 두고 2018년까지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멀린 1억 달러를 포함해 총 5200여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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