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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 중국 등 해외 매출비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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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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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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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액 가운데 수출비중 2012년 10%대→2012년 30%대→올해 상반기 40%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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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장비회사 에스에프에이 (36,050원 상승650 1.8%)가 올 상반기에만 전체 수주액 가운데 수출비중이 40%를 넘어서는 등 최근 해외시장 개척에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중국 차이나스타(CSOT)로부터 100억원 규모로 액정표시장치(LCD) 장비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에프에이 측은 "이날 국내 본사에서 약 100억원을 비롯해 중국 현지법인에서 34억원 등 총 134억원 상당의 LCD 장비를 수주했다"며 "지난 5월 중국 비오이(BOE)로부터 316억원 수준의 LCD 장비를 수주하는 등 올 들어 중국 업체들과의 공급계약 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에프에이는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 등 내수 의존도가 높았다. 이 회사는 지난 2∼3년 동안 내수를 벗어나 수출비중을 늘리기 위해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최근 비오이, 차이나스타 등 중국 유수 디스플레이 제조사들로부터 관련 장비를 수주하면서 수출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전체 수주액 가운데 해외 비중이 2012년 10%대에서 2013년 30%대로 늘었으며 올 상반기에는 40% 이상을 기록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중국 업체로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수주도 예상되는 등 해외 매출비중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에스에프에이, 중국 등 해외 매출비중 강화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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