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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사업 선정…5년간 2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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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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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무형 디자이너 양성 목표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국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업연계형 연구개발(R&D)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민대는 산업자원부와 지난 4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8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앞으로 5년간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총 23억원을 지원받는다.

국민대는 윤디자인연구소, CDR어소시에이츠 등 디자인 전문기업들과 함께 'K-Design 연구개발 센터'(가칭)를 설립하고 산업현장 기반의 실무형 디자이너를 양성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이공계 분야의 연구개발처럼 디자인 분야도 단순히 기능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타 분야와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연구해야 한다고 보고 기업과 함께 이를 이뤄가기로 했다.

국민대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주도로 2015년부터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해 교육과정 및 졸업심사 등 전 과정을 기업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의 산업현장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졸업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캡스톤 디자인' 등을 통해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석·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프로젝트 학위제도를 도입한다.

김민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디자이너를 넘어서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기업의 제품개발 전 과정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리더십을 갖춘 디자이너를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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