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양양군 수산항, ‘아름다운 어항’ 최종 선

머니투데이
  • MT해양 요트피아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2.15 16: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요트피아) 박상배 기자

'아름다운 어항' 공모에 선정된 양양군 수산항. /사진제공=양양군
'아름다운 어항' 공모에 선정된 양양군 수산항. /사진제공=양양군


강원도 양양 수산항이 해양수산부의 ‘아름다운 어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국 국가 어항 109곳을 대상으로 추진한 ‘아름다운 어항 개발’ 대상항 공모사업을 실시하였다.

공모사업에는 14개 지방자치단체가 14개 항을 신청하였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동해권역의 양양군 수산항, 서해권역의 부안군 격포항, 남해권역의 남해군 미조항, 제주권역의 제주시 김녕항을 최종 대상항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최종 대상항을 선정한 지 3일 뒤인 지난 14일, 해양수산부는 최종 4개항 중 양양군 수산항을 ‘아름다운 어항’으로 선정했다.

수산항에는 앞으로 3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으며, 획기적인 복합관광 어항 개발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전국 공모에서 수산항은 강원도 최고 요트마리나의 메카로 부상한 데다 설악산 대청봉을 조망할 수 있고 주변에 양양국제공항과 주요 관광휴양시설이 조성돼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수산항을 국내 최고의 다기능 아름다운 항구로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인 청사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체류형 어촌체험이 가능한 숙박시설로 한옥 체험장 8동을 짓고 요트마리나와 연계한 스노클링장과 30억원을 투입해 해상 구조물을 이용한 해수 풀장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진하 양양 군수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나폴리나 달링하버 이상의 세계적인 아름다운 항구로 도약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 "이재용 없었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