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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올인원 스마트 금융체제로 '핀테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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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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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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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된 우리 모바일 통장은 4개월여만에 33만여명의 고객을 유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된 우리 모바일 통장은 4개월여만에 33만여명의 고객을 유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의 차별화된 스마트 금융 행보가 눈에 띈다. 국내 최초의 모바일 통장 출시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든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올인원(Aii in One)' 스마트 금융 체제를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된 우리 모바일 통장은 4개월여만에 33만여명의 고객을 유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모바일 통장은 영업점 창구에서 통장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거래를 할 수 있는 은행권 최초의 상품이다. 가입 첫 단계부터 종이 통장 대신 모바일 통장만을 만드는 방식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종이 통장을 발행한 후 연동된 전자 통장을 이용하는 기존 서비스와 다르다.

기존의 모바일 통장이 우대 금리 혜택을 위해 만들거나 종이 통장 내역을 모바일로 확인하는 등 보조적 역할에만 국한됐다면, 우리 모바일 통장은종이 통장을 아예 발행하지 않고도 거래 내역 조회는 물론 창구·ATM에서의 지급도 가능한 상품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뱅킹 화면에 별도의 종이통장 형태를 구현했으며, 10년간 거래내역·키워드 조회와 메모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스마트 뱅킹 앱을 실행 한 후 표시되는 인증번호 6자리를 영업점 창구 핀패드에 고객이 직접 입력하면 직원이 바로 통장을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우리 모바일 통장에 최적화된 'NEW 원터치 스마트뱅킹'을 새로 개발, 실제 모바일 통장 사용 과정에서 서비스는 확대하고 보안은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실시간으로 통장의 입·출금 거래 내역은 물론 환율·만기일·대출이자납입일·자동이체종료일 등의 확인이 가능해 각종 전자금융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원터치알림' 앱을 출시해 200만명 가입자를 돌파했고, 올해 1월에는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대출 상담·신청·실행까지 가능한 '우리 신세대 스마트폰 신용대출'을 출시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스마트금융사업단 관계자는 "종이없는 통장과 스마트폰 대출 등 은행권 최초의 스마트 금융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은행권 전체의 기술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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