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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이어지는 설연휴…해외여행 수요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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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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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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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동시간 부담없는 '일본' 가장 인기…'홍콩·대만·중국' 등 판매량도 늘어

/사진제공=G마켓의 큐레이션 서비스 G9
/사진제공=G마켓의 큐레이션 서비스 G9
다음달 설 연휴가 5일간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션 쇼핑사이트 G9(www.g9.co.kr)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가 전년 같은기간보다 15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해외여행 상품 판매량은 전년보다 268% 늘었다.

국가별로는 비용·이동시간 등 부담없는 일본 여행상품이 382%, 홍콩·대만·중국 등 중화권 상품이 291% 각각 많이 판매됐다. 동남아 여행상품 판매량도 전년보다 264% 증가했다.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에서도 최근 한달간 여행상품 및 항공권 판매량이 전년보다 59% 증가했다. 설 연휴와 겨울방학 기간이 맞물리면서 유럽·중동·아프리카 등 비교적 먼 지역 호텔 상품 판매량도 125% 늘었다. 미국·캐나다 등 장거리 패키지 여행상품도 83% 더 판매됐다. 홍콩·싱가포르·대만 등은 60%, 괌·사이판·호주 등은 50%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해외 여행객을 겨냥해 저렴한 여행상품도 쏟아지고 있다. G9는 최저 30만원대 '보라카이 라까멜라 세미패키지'(3박4일 또는 3박5일), 40만원대 '보라카이 레알마리스/크라운리젠시'(3박4일), 50만원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패키지'(3박5일) 등을 내놨다.

이혜영 G9 마케팅팀장은 "유가 하락으로 유류할증료가 낮아진데다 겨울방학과 설명절이 만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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