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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벵거 감독 "레스터 시티가 최하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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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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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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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 /APFBBNews=뉴스1
아르센 벵거 감독. /APFBBNews=뉴스1
'승장' 아르센 벵거(66, 아스날) 감독이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라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11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전반전 로랑 코시엘니와 시오 월컷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레스터 시티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에게 골을 내주며 쫓겼다. 아스날은 경기 막판까지 레스터 시티의 매서운 공격에 고전했지만 끝까지 추가골을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벵거 감독은 "아스날은 훌륭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레스터 시티의 강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레스터 시티가 경기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좌절하지 않는다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치켜세웠다.

벵거 감독은 승리를 거둔 아스날의 선수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좋은 정신력을 보였다. 후반전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였지만 끝까지 싸웠다. 2-1이 됐을 때 조금은 불안했지만 승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날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4승1패의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이날 승리로 13승6무6패로 승점 45점을 획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4점)를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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