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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서 '호투'…최고 93마일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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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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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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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8·LA 다저스)이 13일(현지시간) 가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AFPBBNews=뉴스1
류현진(28·LA 다저스)이 13일(현지시간) 가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AFPBBNews=뉴스1
류현진(28·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탈삼진 무피안타를 기록하며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보였다.

이날 류현진은 최고 구속 93마일(시속 약 150km)의 강속구에 고속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지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괴롭혔다.

1회말 선두타자 윌 마이어스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은 데 이어 류현진은 2번 타자 데릭 노리스를 2구 만에 우익수 뜬 공으로 처리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옛 동료 맷 켐프와의 대결에서 류현진은 92마일(시속 약 148km) 속구로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아웃을 잡아내 결국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회말에도 선전했다. 선두타자 저스틴 업튼을 풀카운트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카를로스 쿠엔틴과 윌 미들브룩스를 연달아 삼진처리하며 2회 역시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2이닝을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한 류현진은 3회부터 세르히오 산토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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