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조정중...자금 마련으로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지난 주 마지막 영업일 코스닥은 다시 한번 하락했다. 장중 낙폭을 키운 코스닥은 1% 이상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690선을 간신히 지켜낸 상태다.
네츄럴엔도텍의 가짜 백수오 쇼크 이후 코스닥의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승탄력을 보인 종목들도 많은 상태라 지수의 움직임에 휘둘리기 보다는 실적과 성장동력을 근거로 종목을 선택해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도 유효하다.
코스닥이 당분간 조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스닥 종목을 고를 때는 반드시 실적과 모멘텀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실적에 근거한 업종 및 종목 선택은 조정장에서도 충분히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주식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와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해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스탁론으로 증권사 미수/신용을 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보다 오랜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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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이나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여 투자자 누구에게나 유용한 상품이다.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1종목 100% 집중투자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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