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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강수일, "감독과 국민들 기대에 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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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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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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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이정협(왼쪽)과 강수일(오른쪽). /사진=뉴스1
8일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이정협(왼쪽)과 강수일(오른쪽). /사진=뉴스1
슈틸리케호에 합류한 강수일(28, 제주 유나이티드)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기 위해 8일 오전 파주NFC에 입소했다.

지난해 12월 제주도 전지훈련 이후 대표팀에 다시 발탁된 강수일은 이날 체크무늬 재킷과 반바지를 입고 입소해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이정협이 "연예인인줄 알았다"고 농담할 정도다.

합류 직전 강수일은 "새 옷과 새 신을 신고 어디 나갈 때의 느낌을 내기 위해 준비했다"며 눈에 띄는 옷을 입은 이유를 설명했다.

강수일은 이번이 두 번째 대표팀 발탁이지만 사실상 처음이나 다름없다. 지난 12월 발탁 당시에는 A매치가 아닌 전지훈련 참가를 위해서였다. 결과적으로 강수일은 아시안컵 최종명단에서 고배를 마셨고 여전히 A매치 출전 횟수가 '0'이다.

강수일은 이번 예선전에서 A매치 데뷔를 노리고 있다. 최근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좋아 출전 가능성은 높다.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그동안 강수일의 약점으로 꼽히던 저조한 골 결정력 문제도 상당 부분 보완한 모습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발탁당시 "강수일이 지난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했다"면서 "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또 측면과 최전방 공격수로 모두 기용 가능하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다"며 치켜세웠다.

강수일은 "감독은 물론 많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제주에서 잘 해온 (이)정협이와 잘 맞춰 준비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8일 출국해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립에미리트(UAE)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12일 태국 방콕으로 이동한다. 16일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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