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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호텔, 대구 시내·공항 면세점 '동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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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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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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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호텔, 대구 시내·공항 면세점 '동시 운영'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대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새사업자로 대구그랜드호텔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사업자인 신라면세점과의 계약은 오는 9월에 만료되며, 그랜드호텔은 10월부터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신규 사업자 선정에는 그랜드호텔과 광주에 본사를 둔 태양광업체 탑솔라 2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지난 28일에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가졌고 사업제안서 80%, 입찰가 20%를 반영해 최종 그랜드호텔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랜드호텔은 대구 시내면세점 사업자이기도 해 공항면세점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시내면세점 운영 면에서도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중화권 관광객 매출 비중이 높은 대구공항 특성을 감안해 중국 관광객 취향에 맞는 상품과 브랜드 확충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민 그랜드호텔 대표는 "1년 만에 흑자를 낸 시내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공항면세점에서도 성공할 자신이 있다"며 "인터넷 면세점과 모바일 앱, 중국 관광객 대상 중국전문몰 등 판매 시스템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랜드호텔, 대구 시내·공항 면세점 '동시 운영'



  • 이지혜
    이지혜 imari@mt.co.kr twitter

    여행레저호텔 담당입니다. 이메일(imari)은 조선도공이 만든 아리타도자기가 유럽에 수출됐을 때 명칭. 트위터는 랭보의 'La vie est ailleurs(삶은 다른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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