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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한중일 캡스톤디자인 국제협동교육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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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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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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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국내 최초로 한·중·일 3개국 학생들이 창의적 종합설계를 통해 작품을 설계·제작하는 국제협동교육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LINC사업단(단장 김동익)주관으로 개최하는 '2015 여름 국제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Summer Program for Innovative Engineering Design(SPIED 2015)'은 오는 17~29일 2주간 군산대 공과대학 1호관 및 디자인팩토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군산대 나의균 총장, 일본 야마구치대학 오카 총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참가대학은 △일본 야마구치대학 △중국 장쑤대학 △한국 군산대 △서울시립대 △충북대 △전북대 총 6개 대학으로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SPIED 프로그램은 현실적인 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 전공 별 학생들이 한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 및 작품 제작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국제협동 교육프로그램이다.

첫 주에 참가학생들은 한중일 교수들의 강의를 통해 작품 제작을 위한 기본적인 공학 도구를 습득하고, 둘째 주에는 5~6명의 학생이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작품으로 제작한다.

나의균 총장은 "창의적인 융합을 통한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고, 대학 교육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산대는 SPIED 프로그램과 같은 국제적인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2013년 일본 야마구치대학, 2014년 중국 장쑤대학학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군산대에서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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